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랍의 봄 (문단 편집) === [include(틀:국기, 국명=시리아, 출력=, 크기=40)] [[시리아]]★☆ === 가장 최후에 벌어진, 그리고 가장 장기화 되고 있는 혁명(내전). 여타 나라에서 무너진 구 집권주체들이 강대국들의 명시적인 지지와 군사적 뒷받침을 받지 못한 것과 다르게,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은 다른 나라에 비해 극소수인 종파와 민족이 정권을 독점하면서도 러시아[* 러시아는 시리아 내전에서의 군사개입을 통해 신생 러시아군의 훈련과 무기 시험 및 실험, 지중해권에 확고한 동맹국 및 주둔지와 흑해함대 기항지 확보, 이라크-시리아 이슬람국가(ISIS)에 대한 토벌 등 군사 외교적 이익과 명분들을 많이 챙겼다.] 라는, '''자국의 안보라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강력한 동맹'''을 확보했고, 터키와 쿠르드, IS와 이라크, 수니파와 시아파라는 중동권 종합선물세트로 만인대 만인의 투쟁수준으로 내전이 벌어진[* 리비아 내전도 그런 콩가루 양상이 있었지만 시리아는 대단히 심각하다. 반군끼리도 어제오늘 내일다르게 상황에 따라 모두가 모두의 뒤통수를 갈기고 있다.] 결과, 여전히 건재하다. [[시리아 민주화 운동]], [[시리아 내전]] 문서 참조. 참고로 이곳은 아직도 [[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|현재 진행형]]이다. 2020년 6월 7일부터 6월 15일까지 시리아 남서부, 정부군의 영역 중 한 곳인 수와이다 시에서 반정부 시위가 발생했으며, 시리아의 총리 이마드 카미스가 물러났다. 이마드 카미스는 [[바샤르 알 아사드]]가 고용한 총리였다.[[https://www.aljazeera.com/economy/2020/6/11/syrias-al-assad-sacks-pm-as-economic-hardship-grows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